동 트 모

걷기명상

wonho lim(혜일) 2019. 12. 17. 15:49


걷    기    명    상


일     시 : 2019년 12월 8일 (일)  안국역 10:00 

장     소 : 삼청공원

주     체 : 동 트 모

동 참 자 : 김동훈 회장 과 동트모 회원들  


 동트모(회장 김동훈)에서는 회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12월 걷기명상을 실시하였습니다,

겨울날씨 치고는 기온이 차갑지 않은 좋은날씨에 삼청공원 걷기명상에 동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원들은 말 바위쯤에서  아름다운 서울 경치를 내려다보며 만끽 하였습니다.


서울 거리를 걸어서 다닐 때와는 달리 높은곳, 말 바위에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 보는 것은 특별히 아름다웠습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하산하여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희망찬 새해를  약속하며 아쉬움을 뒤로 간직한체  헤어졌습니다.  

동참하신 동트모 모든 분 늘 좋으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 동트모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동트모 문서명상 1호)

벌써 기해년(2019년)도의 끝자락을 바라봅니다. 조금 있으면 경자년의 새해갸 밝아 오고 있습니다. 이에 즈음하여 좋은 글 하나 올립니다.

 

세월은 가는 것도 아니고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오고 변하는 것일 뿐입니다., 세월은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 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덧없는 것입니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것이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많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이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가지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온다. 재산은 인연으로 받는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누어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 자신이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변하는 겻이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는 나의 인생은 행복에 넘치며 내가 유괘하면 내 인생 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대신 감사!  부정대신 긍정!  절망대신 희망!

나의 마음은 매사에 긍정적으로 ........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신년새해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행복 하세요      혜일 임원호 두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