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트 모

걷기명상

wonho lim(혜일) 2021. 4. 9. 15:29

 

동트모(회장 김동훈)는 회원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매월 걷기 명상을 실시하였지만 근래에 와서는 "코로나 감염"관계로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축년도 변함없이 진행하려 하지만 여의지 못하여 4 월달도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지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동트모 회원님을 비롯하여 가내가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문서 명상 제 17 호

법 연

사람과 사람, 사람과 보살, 사람과 일체중생, 모두 연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분을 관리하고

이러한 연분을 모두 법연으로 변화시켜야 하며

정연으로 바꾸지 말고, 나아가 악연으로 바꾸지 말도록 분명히 하십시오

 

정연으로 바뀌면 빛를 갚아야 하고

악연으로 바뀌면 원한을 갚아야 합니다.

그것은 대단히 고통스럽습니다.

법연으로 변화 시켜야 좋습니다.

 

모두들 깨닫고 한곳에서 수행하면서

과위를 증득하고 마음으로 노력하면서

미혹, 전도된 중생을 제도하면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