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 32주년 기념식 및 동산인의 밤***
일 시 : 2014. 11. 12(수) 18: 30
장 소 : 삼일빌딩(스카이31 하아마트)
주 체 : 동산불교대학, 동산불교대학 총동문회, 학생회, 동산법사단, 동산포교사단
동 참 자 : 법산 큰스님(불교대학 학장), 이상우 이사장, 박문태 총동문회장, 이호득 전 동문
회장, 임원호 동산법사단장, 정은용 로터스회장, 이종현 신도회장, 김동훈 동산
포교사단장 등 동산가족 여러분 약 200 여명
동산반야회, 동산불교대학(학장 법산 큰스님, 이상우 이사장)은 다사다난 했던 2014년을 보내면서 창립 32주년 기념식과 동산인의 밤을 여법햐게 개최 하였습니다.
격려사에는 법산 큰스님께서 해주시고, 인사말씀에는 이상우 이사장님 께서 해주셨습니다. 경과보고는 정은용 로터스회장님이. 축사에는 이호득 전 동문회장님과 홍윤식 교수님 께서 해주셨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동산인 화합의 한마당에서는 박문태 총동문회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시고 장기자랑 심사위원장은 임원호 법사단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재미나고 흥겨운 장기자랑은 각 기수별, 즐거운 한마당으로 단합을 과시하였습니다.
** 법산큰스님의 격려사를 간단히 올리면 **
열반하신 무진장 큰스님과 고인이 되신 초대 김재일 이사장님의 업적을 찬탄하셨습니다. 32주년의 깊은 뜻은 청정심으로 분화하는 32 응신상과의 연결하신면서 주옥 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중생들은 본래 밝은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걸림없는 그 밝은 지혜의 자리가 바로 극락세계라고 역설하셨습니다. 그리고 동산이 지금 이자리 까지 오기까지는 불교계의 석학이신 많은 교수님들이 진리를 설하셨기 때문이라고 칭송하셨습니다.
지금 현재도 동산불교 대학에서 학생들에세 부처님 말씀의 진리를 펼치고 계십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함을 표합니다. 앞으로 모든 분들이 반야의 지혜로 광명이 깃들어서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서원합니다. ........................생략
*건영육영재단(엄상호회장)에서 교수 연구비 지원*
심만춘스님, 차차석교수, 김형준교수, 이미령교수, 황순일 교수
*32주년 기념과 동산인의 밤을 통하여 시상을 하였습니다.*
*동산상 : 정용식(선명상학과)
*공로상 : 황장현(40회) 김성희(37회) 김경민(43회) 박숙자, 고순열(34회)
** 동참하신 법사님 **
박회동, 송정순, 오문수, 임원호, 김경제, 이종현, 이인섭, 정은용, 이호득, 강영길, 김동훈, 박문태, 박상기, 박숙자, 법진스님, 원정원, 이정자, 홍순기, 이승휘, 도명국, 김옥수 법사님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