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모(회장 김동훈)에서 계묘년 02월(2023, 02) 문서명상을 보내드립니다.
게묘년도 벌써 두번째 달 2월이 되었습니다. 회원님 여러분 평안하시리라 믿으며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부처님 가피로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문서명상 제 38호"
분노는
억제한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억지로 참으면
화병이 생깁니다.
분노는 이해하는 것입니다.
분노의
원안을 이해할 때
비로소
자유가 생깁니다.
분노하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는
감정을 버리고
그냥 그대로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