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모(회장 김동훈)에서 6월 문서 명상을 보냅니다.
6월은 보훈의 달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먼저 가신 영령들께 머리 숙여 예를 올립니다.
코로나 감염으로 인하여 불편하신 일이 많이 계실줄 아오나 이제 곧 좋은 날이 오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동트모 회원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문서 명상 제19 호
병의 뿌리는 하나입니다.
어딘가 에너지의 흐름이 막혀서 생명체가 가진
자연치유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막힌 곳을 뚫어주고 기혈 순환만 잘 되게 해 주어도 웬만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
자기 몸을 느끼고, 이해하고, 친해지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에
적절히 대처하여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조금 아프다고 병원이나 약에 매달리기보다는
'내 몸의 주치의는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몸을 움직이며 체력을 키워보세요.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