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모(회장 김동훈)에서 계묘년 6월(2023, 06) 문서명상을 보내드립니다.
푸르름이 짙어진 6월, 6월은 현충일이 들어있는 국가보훈의 달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몸을 던지신 호국령령들에게 머리숙여 예를 올립니다.. 동트모 회원님, 회원님을 비롯하여 가내가 평안히시길 기원합니다.
"문서명상 제 42호'
오늘
할일에 열중해아지
내일이 어떻게 변할지 누가 알 수 있겠습 니까?
어떤 장소든
자신이
그곳에 있기를 원하지 않으면
그 장소가 아무리 안락한 곳이라 해도
감옥이 되고 맙니다.
무슨일을 하든
그일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나 지나친 의욕은
도리어 당신을 힘들게도 합니다.
열정을 갖되
욕심을 내려놓으면
미래는 그대의 것이, 우리의 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