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트모(회장 김동훈)에서 계묘년 7월(2023, 07) 문서명상을 보내드립니다.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현상속에 장마까지 이어지는 계절입니다. .
아무쪼록 회원님과 가정에 평안하시길 기원드리며 문서명상 소식을 전합니다.
"문서명상 제 43호'
과거는
이미 가벼렸고
미래는 오지 않았습니다.
왜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가 ?
한탄만 하다가는 퇴보의 삶,
오리무중 인생이 됩니다.
비관적 사고는
실패와 장애의 연속이 됩니다.
마음속의
감독관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자비롭게 하는 것이
미래의
나를 해방시켜줍니다.
(멈춤의 여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