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모(회장 김동훈)에서 계묘년 5월(2023, 05) 문서명상을 보내드립니다.
푸르름이 짙어지는 5월, 가정의 달이 도래하였습니다 동트모 회원님 을 비롯하여 가정에 부처님 가피로 늘 건강과 행복이 합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문서명상 제 41호'
수행은
철학적이고
심리적인 해석보다 체험이 중요합니다.
자기가 살아온 만큼 삶이 보이듯
수행도 체험한 만큼
보입니다.
수행은
책에도 있지도 않고
붓다나 신에게도 있지 않습니다.
몸으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 대자유의 길은
이론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명상으로 참나를 찾는것에 있습니다
명상은 직접 체험해보는 것입니다
(멈춤의 여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