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트 모

걷기명상

wonho lim(혜일) 2023. 11. 22. 22:02

 

동트모(회장 김동훈)에서 계묘년 11월(2023, 11) 문서명상을 보내드립니다.

금년도 벌써 한달을 남겨놓은 11월 ,  오색으로 물들었던 단풍잎이  찬바람에  떨어지는 초겨울이 도래하였습니다.  동트모 회원님들 안녕하시죠.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문서명상 제 47호"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말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앉으십시오

잠시라도

고요히

앉아있으면

온몸과 마음은 상쾌해지고

피로가 사라집니다.

명상은

하루 하루가

재미있는 만족의 인생이며

생로병사의

비밀을 여는 신비한 깨달음의 세계입니다,

번뇌의 원천들을

소멸해버립니다.

(멈춤의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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