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모(회장 김동훈)에서 2024년 3월 문서명상을 보내드립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 이 되었습니다. 동트모 회원님 안녕하시죠.
3월에도 회원님을 비롯하여 가내가 평안하시길 기원하면서 문서명상을 보냅니다.
"문서명상 제 51호"
명상하는
시간만이라도
모든짐을 내려놓고
포기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뒤돌아보지 말고
과감하게 모든 것을 내려놓으십시오
미래의 계획을
포함한 모든 근심거리와 생각을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합니다.
조건이 지어진 것은
무상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것이고
자체의 진로를 따라갈 것입니다.
(멈춤의 애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