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모(회장 김동훈)에서 2024년 6월 문서명상을 보내드립니다.
시간의 흐름은 벌써 5월이 지나고 보훈에 달 6월이 도래하였습니다. 동트모 회원님 을 비롯하여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문서명상 제 54호"
*집착내려놓기*
무언가를
손에 쥔 상태에서는
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듯이
마음의 무언가를 붙들고 있으면
자유로울 수도, 평화로울수도 없습니다.
붙들고 있는 그마음을 '집착'이라 합니다.
모래 자루를
하나씩 내려놓을 때
열기구가 하늘을 또오르는 것처럼
집착하고 있는 것들을 내려 놓을 때
우리 영혼이
자유로워질 수 있고, 마음에 평화가 깃들수 있습니다.
(일지 브레인 명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