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행사

직할교구 결의대회

wonho lim(혜일) 2011. 3. 15. 16:22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결의 대회***

  일   시 : 2011. 3. 11 일 오후2시

  장   소 : 조계사

  동참자 : 3000 여명

 

 대한불교 조계종은 직할 교구 스님님들과  신도대중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문화를 말살하는 현정부를 개탄하고 일부 개신교들이 난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결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사부대중들은 뭉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불교도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목소리도 즉, 자성해야 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현실적인 자원봉사야 말로 종교적인 자비행입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밥이 최고입니다. 기복적인 종교로 치우치는 종교는 차츰차츰 없어지게 된다고 봅니다.내 종교가 소중하면 다른 종교도 소중합니다. 

 

일부 기독교인의 광란된 몸부림은 어떤시각으로 보아야 할까요?  대통령은 나라의 아버지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이 국민을 내자식같이 사랑하고 아껴야 하거늘, 또한 국민을 하늘처럼 섬겨야 하거늘, 안중에도 없는 것처럼 종교편향은 어불성설입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고급공무원들도 나라의 공인이지, 개인이 아님을 다 알고 있을 것입나다.  어떤 공무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로 분골 쇄신 하는 공무원도 많이 있습니다.

 

그 높은 자리까지 간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입니다. 그런데 높은 위치에 있는 일부 공무원들은 개인으로 착각하고 부정부패에 가담하고, 혹은 종교편향에 한몫을  하는것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작금에 나타나는 공무원들의 사건사고는 나라의 중책은 잊어버리고 개인의 욕심에 눈이 어두어 말도 할 수 없는 행태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다 같이 관조해보아야 하고 잘못된것을 과감히 바로잡아야  잘사는 나라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조계사에 운집한 직할 교구스님들"

 

 

                                                                   "조계사에 운집한 사부대중  신도들"

 

 

 

                                                                   "부처님전에 예를 갖추는 사부대중"

 

 

 

            "나라에 아버님이신 대통령님 내외분께서 하느님께 무릎을 꿇으신 모습" 

                                       불교의 아들딸들은 어떡하라구 ! ?

 

 

"3월 3일  국가조찬 기도회에서 김연옥 여사와 함께 기도"

인터넷 관련사진 급속 확산되면서 비판 고조,   교계 : "국격훼손 시켯다. 국민앞에 무릋을 굻을 때 " 출저 :법보신문, 중앙신도회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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